
코로나 피해로 인한 희망대출 플러스, 금리 부담으로 인한 해내리 대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. (2022년 8월 최신)
일상회복 과정에서 코로나19 대응 긴급·일시적 조치가 종료 되더라도
자영업자·소상공인의 금리부담 및 금융 관련 애로 사항이 해소되도록
8월 8일부터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.
[주요내용]
– 코로나19로 매출감소 등의 피해를 입은 경우를 위해
2022년 1월 도입한 고신용자 희망대출플러스 지원 한도 및 대상 확대

– 높은 금리가 부담스러운 경우를 위해
영세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해내리 대출 3조 원 추가 공급 및 금리 추가 우대
* 해내리 대출 :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기업은행 전용 대출 프로그램

– 금융기관 방문이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해
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대출 1천억 원 공급 (금리 최대 1.0%p 감면, 보증료 최대 0.2%p 감면)

[신청방법]
– 맞춤형 금융지원에 대한 세부적인 상담 및 자금신청·접수는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에서 가능합니다.

※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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